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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준택 수협 회장, 안창희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여성어업인 권익향상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여성어업인 12명에게 해수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장관 표창에는 박숙희 제주시 수협 평대어촌계 해녀회장이 선정됐다. 그는 40년 이상 나잠어업 활동을 이어오며, 제주해녀축제 등 제주 해녀문화를 발전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도우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여성어업인이 지속가능한 어업과 어촌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