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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파파는 라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로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 잡은 스웨덴에서 유래된 말이다.
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 대면으로 했던 행사를 이번에는 대면 체험활동으로 진행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들과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주요내용은 △자녀와 함께 텐트 설치·꾸미기 △시청각 자료 교육 △할로윈 만들기 체험활동 △전문 MC와 함께하는 캠프파이어(레크리에이션 포함)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할로윈데이 컨셉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들(최대 2명)을 둔 '아빠'라면 누구나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서식으로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기간이 지난 후 컴퓨터 추첨방식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내달 7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육아는 부부 공동이 감당해야 하는 책임과 권리로, 아이들은 엄마 효과뿐만 아니라 아빠 효과도 누려야 더 건강한 인생으로 자랄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육의 사랑도 더 진해지고 추억의 기쁨도 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