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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에서 차량추돌에 의한 유조차 화재발생 후 교량 케이블로 화재가 전이돼 고속도로가 전면통제 되는 상황에 대비해 소방관서, 고속도로순찰대, 복구업체 등 4개 기관과 1개 업체가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훈련이다.
이는 2015년 12월 낙뢰로 인한 교량 케이블 화재사고와 같이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동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재난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다.
최호용 도공 대전충남본부 당진지사 서해대교안전센터 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합동대응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서해대교 이용 운전자는 현장 감독관 안내에 따라 안전운행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