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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5일은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리처드 후버(Richard Hoover) 박사가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제작한 흰 지팡이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국립세종수목원 잔디광장에서 기념식을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수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2부는 흰 지팡이를 이용해 수목원을 둘러보는 걷기대회, 즉석사진 찍기와 한궁 등 부스체험을 했다.
시는 시각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자립도모를 위해 생활이동지원센터와 점자도서관 운영, 점자교육과 보행교육 등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가족 여러분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만큼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