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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체험과 참여를 통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수돗물 음용을 통해 창출할 수 있는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캠페인은 7일부터 9일까지 행사장 내에 수돗물과 생수 등 다른 물맛을 비교해볼 수 있는 '물 맛 블라인드 테스트', 수돗물 관련 주요 정보와 참여 관람객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수돗물 홍보 부스, 수돗물을 활용한 '수돗물 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탈플라스틱 및 순환경제 동참을 위해 대용량 음수기를 활용해 행사 중 폐플라스틱 발생을 최소화하고 폐페트병을 활용한 새활용 제품을 전시하는 등 환경 친화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세종시는 스마트 워터 시티(Smart Water City) 사업, 분산형 물공급 시스템 구축사업 등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이번 수돗물 가치 확산 공동 캠페인 등을 계기로 향후에도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음용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 상수도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및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수돗물 신뢰 향상과 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