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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의 올 9월까지 매출을 살펴보면 파인애플, 멜론 등 손질이 어려운 수입 과일을 먹기 좋게 손질한 '간편과일'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신장했다. 특히 제타플렉스는 일반 점포 대비 프리미엄 과일 매출이 30% 가량 더 높아 이번 스위트 슬라이스 서비스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서비스 테스트 기간 10일 동안 제타플렉스의 전체 과일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신장했다.
'스위트 슬라이스'의 서비스 비용은 팩당 세척 1000원, 커팅 2000원이다.
이동진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점장은 "간편 과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롯데마트의 시그니처 점포인 제타플렉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로 과일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