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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롯데홈쇼핑은 13일부터 23일까지 총 5000억원 규모, 110억원의 쇼핑 지원금이 제공되는 '대한민국 광클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진행한 '대한민국 광클절'은 매회 200만건 이상의 주문건수를 기록했으며, 4회까지 누적 주문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스케일로 압도한다. '어메이징 광클절'을 콘셉트로, 자체 캐릭터인 대형 '벨리곰'을 내세워 5000억원 초대형 규모의 쇼핑행사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패션, 뷰티, 식품 등 인기 상품의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이고,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가수 김호중의 '별의 노래' 전시회 티켓 등 이색 문화상품도 선보인다. 또한 쇼핑 지원금 110억 원 제공, 해외 항공권(10매) 증정, 할인 및 적립 혜택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11번가는 아마존과 함께 17일까지 10월의 '프리 블랙 프라이데이(이하 프리 블프)'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진행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해외직구 전체 거래액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현호 11번가 아마존&글로벌 담당은 "지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때의 고객 호응이 높아 11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앞서 대규모 프리 행사를 또 한 번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데이 블랙들'에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인기 높은 상품을 엄선해 매일 6개씩 공개하고, LIVE11 라이브방송에서는 '프리 블프'를 기념해 11일 오후 5시, 12일 오후 7시에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11일 오후 5시에는 '프리 블프 오프런'을 주제로 해 관심이 높다.
행사 기간에는 할인쿠폰 혜택이 주어지고, 얼리버드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경쟁률이 높은 블랙프라이데이 전 저렴하게 득템을 할 수 있는 기회다.
11번가는 블랙프라이데이에도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직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31일부터 11월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는 벌써 10회차를 맞으며 쇼핑축제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난 5월에 열린 '빅스마일데이'는 신세계그룹 편입 후 처음 열리면서 신세계그룹 계열사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축제로 판을 키웠다. 성과도 역대급이었다. G마켓에 따르면 5월 빅스마일데이 기간에 G마켓과 옥션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수는 평시 대비 35% 증가했고, 행사에 참여한 판매 고객들의 매출도 평균 4배 이상 늘었다.
G마켓과 옥션은 빅스마일데이를 준비하면서 오는 23일까지 행사 참여 판매를 모집 중이다. 판매자는 G마켓과 옥션의 판매관리 사이트인 ESM+에 접속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 판매자에게 G마켓과 옥션은 매출 상승을 돕기 위한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 영업본부 이택천 본부장은 "빅스마일데이 10회차를 맞아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행사에도 3만여 판매고객이 참여해 매출 실적을 올리는 터닝포인트로 삼은 만큼, 이번 빅스마일데이에도 많은 판매자들이 참여해 성공신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