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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개최…40개 업체 100여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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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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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1
대전시는 13일 시청 로비 1~2층에서 '2022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40개 구인 업체가 참가해 경비, 사무, 생산, 판매직 등 100여 명의 장애인 채용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메이크업과 면접 사진 촬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지원했다.

또 구직 장애인과 채용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꿈 잡(job)고! 희망 잡(job)고!'퍼포먼스를 연출,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과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장애인의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란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더불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하고 싶은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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