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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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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10.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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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6주간에 걸쳐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비대면 실시간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오는 22일부터는 16개 시도에서 열린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200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9년 제12회 대회까지는 대면으로 운영되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 동안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신체활동 참여를 위해 팀 활동 중심의 종목별 경기를 선호하는 학생을 위한 대면 종목과 학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위주의 비대면 종목을 병행 운영한다.

축구, 농구, 배구, 연식야구, 배드민턴 등 총 16개 종목이 개최되며 1007팀, 1만195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순위산정 없이 시합(리그전)을 통해 다수의 팀과 경기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희망과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참여가 높은 16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도별로 시합(리그, 2022.4월~10월)을 거쳐 선발된 학교(팀)가 참여한다.

아울러 신체활동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도 쉽게 체육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도 운영한다. 15일에 진행되는 실시간 비대면 경기는 지난달 시도별 예선에 참여한 1만9594명의 학생들 중 종목별·학교급별 시도 대표로 선발된 162명(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들의 몸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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