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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쿡페스트'는 2008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래 매년 전시행사장에서 열렸는데, 올해는 '식품산업 발전'이라는 취지에 맞춰 식품 생산 현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미식투어'는 요리경영 참가자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투어를 신청한 일반 참관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S홈쇼핑 측은 "가정의 조리공간을 대체할 '공유주방'의 개념을 소개하고 식품산업의 미래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미식투어'가 진행되는 하림 퍼스트키친은 3만6000평 규모의 종합식품기지다. 라면과 즉석밥, 유니자장면을 비롯해 국, 탕, 찌개류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자연의 식재료를 사용해 최고의 맛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가공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식품화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NS홈쇼핑은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과 식품 산업 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해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의 발전에 실효성 있는 행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미식투어는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최고의 레시피를 발굴하는 NS 쿡페스트의 주제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온 국민의 '공유주방'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미식 레시피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