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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73일간 전국 공모를 통해 2개 분야 5개 부문(△포스터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청소년, △인권 수필 청소년·일반)에 걸쳐 총 177개 작품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포스터 분야 101점(초등-저학년 65점, 초등-고학년 27점, 청소년 9점), 수필 분야 76점(청소년 8점, 일반 68점)이 공모에 참여했다.
시는 인권위원회위원심사를 통해 5개 부문별 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 등 총 23개 작품을 선정, 입상자에게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는 △포스터 초등-저학년 부문 'Daejeon is u!' △포스터 초등-고학년 부문 '모두가 평등한 인권도시 대전!' △포스터 청소년 부문 '세계인권 중심차별 없는 대전' △수필 일반 부문 '사회는 그런 거야' 등이 선정됐다.
이번 인권공모전 수상작은 대전시청 누리집 및 시 인권센터 누리집에 게시됐으며 오는 12월 9일 예정인 시민인권페스티벌 행사에 전시해 시민인권교육 및 인권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배려를 통한 인권존중이라는 공동체의식과 함께 살아간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표현된 작품이 많았다"며 "앞으로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