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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권공모전 당선작…인권포스터·인권수필 등 23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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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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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우수상 포스터 초등 저학년 부문 'Daejeon is u!'/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 함께 배려하고 누리는 인권도시 대전'을 주제로 실시한 '2022 인권공모전' 우수작품 23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73일간 전국 공모를 통해 2개 분야 5개 부문(△포스터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청소년, △인권 수필 청소년·일반)에 걸쳐 총 177개 작품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포스터 분야 101점(초등-저학년 65점, 초등-고학년 27점, 청소년 9점), 수필 분야 76점(청소년 8점, 일반 68점)이 공모에 참여했다.

시는 인권위원회위원심사를 통해 5개 부문별 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 등 총 23개 작품을 선정, 입상자에게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는 △포스터 초등-저학년 부문 'Daejeon is u!' △포스터 초등-고학년 부문 '모두가 평등한 인권도시 대전!' △포스터 청소년 부문 '세계인권 중심차별 없는 대전' △수필 일반 부문 '사회는 그런 거야' 등이 선정됐다.

이번 인권공모전 수상작은 대전시청 누리집 및 시 인권센터 누리집에 게시됐으며 오는 12월 9일 예정인 시민인권페스티벌 행사에 전시해 시민인권교육 및 인권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배려를 통한 인권존중이라는 공동체의식과 함께 살아간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표현된 작품이 많았다"며 "앞으로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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