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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천동3구역과 대성지구 개발로 인한 증가학생 수용을 위한 증축사업을 포함해 집중호우로 인한 누수해소 △화재·석면 등의 위험요소 제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기타 노후로 인한 환경개선사업 등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달 중 긴급 설계용역을 집행해 학기 중 완료하거나 겨울방학을 이용해 시설공사를 추진할 일정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건설업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광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추경의 237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가 많지만 학교시설만큼은 노후로 인한 격차가 느껴지지 않도록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