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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노후 학교 시설개선에 23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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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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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경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시급한 학교 시설개선을 위해 제2회 추경예산 237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천동3구역과 대성지구 개발로 인한 증가학생 수용을 위한 증축사업을 포함해 집중호우로 인한 누수해소 △화재·석면 등의 위험요소 제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기타 노후로 인한 환경개선사업 등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달 중 긴급 설계용역을 집행해 학기 중 완료하거나 겨울방학을 이용해 시설공사를 추진할 일정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건설업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광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추경의 237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가 많지만 학교시설만큼은 노후로 인한 격차가 느껴지지 않도록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맑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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