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차관 “장병 복무여건 개선 적극 지원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9010009465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10. 19. 17: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천 군부대 방문 (2)
최상대 기획재정부 1차관(가운데)이 19일 육군 3사단을 방문해 장병복지 현황점검차 병영생활관을 시찰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9일 일선 군부대를 찾아 "장병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차관은 이날 육군 3사단 병영생활관과 병영도서관을 방문해 향후 지원방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현재 8~10인실로 운영 중인 병영생활관을 MZ(밀레니얼+Z) 장병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내년 예산부터는 2~4인실을 단계적으로 신축하는 등 병사 주거공간을 대폭 개선하겠다"면서 "침구류 역시 장병위생여건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그간 사용하던 모포와 포단을 내년 예산부터는 실내용 상용이불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 간부들의 주거여건 개선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관사면적 기준을 국민평형을 고려해 넓히고, 1인 1실 간부숙소도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등 군 간부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 차관은 또 23여단 '더 좋은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다양한 메뉴 구성, 고품질 식자재 조달 등 MZ세대 장병들의 선호에 맞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최 차관은 춘천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사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내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의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자율사업의 보조율을 인상하는 등 비수도권 및 낙후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차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정책 노력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