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모델은 '벨리곰'…'롯키박스' 행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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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군은 11월 쇼핑 대목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11월9일까지 통합 마케팅 행사인 '롯키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을 필두로 마트, 슈퍼, e커머스, 코리아세븐, 홈쇼핑, 하이마트, 멤버스 등 8계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첫 번째 통합행사다. 31일부터 열리는 신세계그룹 통합 할인행사 '쓱데이'보다 4일 먼저 열어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의도다.
'롯키데이'는 '롯데'와 행운을 뜻하는 '럭키'의 합성어로 롯데의 유통 계열사들과 함께 행운이 가득한 쇼핑 축제를 즐기자는 뜻을 담았다. 행운을 안겨줄 메신저는 최근 MZ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벨리곰'이 선정됐다.
본 행사에 앞서 24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사전행사가 열린다. 롯데온은 롯키데이 행사 상품 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쿠폰과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벨리곰을 활용한 고객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 시작일인 24일 벨리곰 굿즈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잡아라! 벨리곰 롯키박스'를 진행하고, '벨리곰 리유저블백 응모 이벤트' '벨리곰 소환 이벤트' 등 캐릭터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24일부터 11월9일까지 170억원 상당의 쇼핑 지원금을 지원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6만원 이상 상품 고객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17일간 제공하며 매일 10만명 선착순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 롯데 유통사들은 본 행사 시작일부터 다양한 할인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에서는 한우를 할인 판매하고, 롯데슈퍼는 신선식품 최대 50% 할인 등을, 하이마트에서는 대형가전 할인 등을 준비했다.
이선대 롯데 유통군 홍보실장은 "롯데 유통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놀라운 행운을 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전 행사를 통해 롯키데이에서 준비한 다양한 온라인 혜택을 경험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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