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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우리 수출입 기업의 대외 무역촉진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FTA 현안을 선정하고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원산지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인구 약 14억 명의 거대 시장을 보유한 국가이자 한-인도 CEPA 발효(2010년) 이후 우리나라와 상품교역 규모가 약 2배로 확대된 인도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세미나는 3부로 나눠 진행한다. △인도 현지 통관·원산지 제도 및 유의사항 설명 △전문가 패널토론 및 특별강연 △한-인도 CEPA 활용 관련 원산지증명서 작성요령, 원산지검증 대응방안 안내 등이다.
1부는 인도 관세당국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인도 세관의 원산지 관리강화 지침, CEPA 특혜세율 적용시 유의사항 등 인도현지통관·원산지제도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2부는 '인도의 무역 환경과 통관 전략'을 주제로 인도 주재 관세관 등 전문가 패널 토론에 이어 서울대학교 강성용 교수의 특별강연(전통과 관습 그리고 경제발전 전략 사이에 선 인도 사회)이 진행된다.
3부는 관세청 관계자, 관세사 등이 한-인도 CEPA 원산지증명서 작성요령, 원산지검증 대응방안, 한-인도 전자적 원산지정보 교환 시스템(EODES*) 구축 현황 등을 안내한다.
이번 세미나는 수출입 기업 관계자, 관세사 등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참여 신청 및 사전 질의를 받는다.
세미나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사전에 세미나 자료신청을 하는 경우 우편송부 또는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 예정이다.
세미나 현장 녹화영상을 다음 달 16일부터 관세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세미나 참여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관세청은 앞으로 이러한 자리를 계속 마련해 우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FTA를 활용한 교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