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관세청, 내달 3일 서울 코엑스서 제11차 국제원산지 세미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001000984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20. 15: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인도 CEPA 활용 對 인도 교역 활성화 방안 모색
1-경 관세청4
관세청은 다음 달 3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활용한 대 인도 교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11차 2022 국제원산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관세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우리 수출입 기업의 대외 무역촉진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FTA 현안을 선정하고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원산지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인구 약 14억 명의 거대 시장을 보유한 국가이자 한-인도 CEPA 발효(2010년) 이후 우리나라와 상품교역 규모가 약 2배로 확대된 인도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세미나는 3부로 나눠 진행한다. △인도 현지 통관·원산지 제도 및 유의사항 설명 △전문가 패널토론 및 특별강연 △한-인도 CEPA 활용 관련 원산지증명서 작성요령, 원산지검증 대응방안 안내 등이다.

1부는 인도 관세당국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인도 세관의 원산지 관리강화 지침, CEPA 특혜세율 적용시 유의사항 등 인도현지통관·원산지제도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2부는 '인도의 무역 환경과 통관 전략'을 주제로 인도 주재 관세관 등 전문가 패널 토론에 이어 서울대학교 강성용 교수의 특별강연(전통과 관습 그리고 경제발전 전략 사이에 선 인도 사회)이 진행된다.

3부는 관세청 관계자, 관세사 등이 한-인도 CEPA 원산지증명서 작성요령, 원산지검증 대응방안, 한-인도 전자적 원산지정보 교환 시스템(EODES*) 구축 현황 등을 안내한다.

이번 세미나는 수출입 기업 관계자, 관세사 등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참여 신청 및 사전 질의를 받는다.

세미나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사전에 세미나 자료신청을 하는 경우 우편송부 또는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 예정이다.

세미나 현장 녹화영상을 다음 달 16일부터 관세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세미나 참여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관세청은 앞으로 이러한 자리를 계속 마련해 우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FTA를 활용한 교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