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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종개는 금강유역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으로 미꾸리과에 속하며 몸길이는 7~8㎝로 복원이 시급한 종이다.
이번 방류행사는 금강수계 지천(부여·청양군)과 미호강(세종시)에 각 2000개체씩 방류했다.
'금강수계 국가보호어류 복원 생명잇기 사업'은 지난 6월 금강유역환경청, 국립문화재연구원, K-water, 대청호보전운동본부가 협약을 맺고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진행해 왔다.
또 국가보호어류 복원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학생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유산 체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고, 당일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
정종선 금강환경청장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국가보호어류를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금강권역의 생물다양성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