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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농업인과 사회적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농산물과 생산 제품을 홍보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로컬 푸드 타고 대덕 사회적 경제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주민 참여형 축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로컬 푸드 직거래장터 12개 부스, 문화체험 11개 부스,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판매장터 31개 부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퓨전국악, 인형극, 가족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차, 디저트 먹거리 체험, 전통놀이 마당 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문화축제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구청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주민들에게 이번 직거래 장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와 로컬 푸드를 통해 내 일상이 한층 더 즐거워질 대덕구의 비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에는 현재 3900여 명의 농업인이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170여 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