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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국내호텔 단일브랜드 최초 100만 객실 판매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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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0. 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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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번째 투숙객에게 100박 숙박권 및 골드바 증정 이벤트 진행
[신라스테이] 외관사진모음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국내호텔 단일 브랜드 최초로 올해 100만 객실 판매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00만번 체크인은 올 초부터 매일 3000번 이상의 체크인이 이뤄져야 하는 수치로, 평균 80% 투숙률을 기록해야 달성할 수 있다.

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의 100만 객실 판매는 국내 호텔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의 달성으로, 올해가 신라스테이 브랜드 론칭 10년차인 시점이라 더 뜻 깊다"고 전했다.

신라스테이는 2013년 동탄점 오픈을 시작으로 역삼, 제주, 울산, 해운대, 여수 등 1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총 객실 수만 4510개다. 국내 단일 호텔 브랜드로는 최다다.

호텔신라는 최근 엔데믹과 고환율로 회복세를 보이는 외국인 투숙에 지난 17일 오픈한 신라스테이 여수까지 합세해 올 연말까지 총 125만 객실 판매를 전망하고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100만 객실 판매 돌파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비즈니스 호텔 진출 전략과 호텔신라의 브랜드력과 프리미엄 서비스, 트렌드를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고 평했다.

신라스테이는 2013년 11월 동탄점으로 처음 문을 연 이후 3년 만인 2016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코로나로 2020년 적자를 기록했으나 곧바로 극복해 다음해인 2021년부터 다시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신라스테이는 향후 전주, 세종, 제주 이호테우, 미국 산호세 등에 진출해 2025년까지 20개로 지점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100만 번째 체크인을 앞두고, 고객 감사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100만 번째 체크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97만 번째, 98만 번째, 99만 번째 체크인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전점에서 이용 가능한 3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99만9999번째 체크인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전점 10박 숙박권을, 100만 번째 투숙객에게는 100박 숙박권과 1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다. 100박 숙박권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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