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VR, 미디어 아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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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안군에 따르면 아카이브홀은 지난 20일 착공됐다. 군은 2006년부터 소금박물관으로 운영되던 건물을 지상 2층 727㎡ 규모로 증축한다. 40억원이 투자되며, 내년 상반기 완료후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건물은 고인의 생가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 건물에 초가지붕을 얻는 형태로 건립된다. 전시실와 미디어실, 관리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된다.
일제 강점기부터 우리 민족이 걸어온 역정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내용이 전시될 예정이다. 민주주의의 발전에 이바지한 정치인과 정치적인 사건이 포함되며, 기존 전시 방식과 차별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인 AR·VR·미디어 아트가 폭넓게 활용된다. 군은 지금까지 8600여 점의 자료를 확보했고, 앞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료를 구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김대중 대통령의 염원인 인권과 평화의 정신을 기리고, 하의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아카이브홀은 자료 수집이 중요한 만큼 전국민적 참여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