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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대비 대전정보시스템 백업복구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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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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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대비
대전정보통합센터 전경/제공=대전시
대전시는 22일 재난·재해 대비 지역정보통합센터 정보시스템 백업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으로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대전시 재해복구센터에 백업된 데이터를 이용해 정상상태로 복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정보통합센터는 부서별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통합해 2015년부터 대전시 및 일부 자치구 정보시스템을 통합 운영·관리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비용을 발생한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는 UPS 배터리가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행히 대전시는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UPS 배터리를 전량 교체한 바 있다.

한편 대전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매월 지역 정보통합센터의 소방, 전기, 기계 분야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모든 정보시스템 전원을 내리는 셧다운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정재용 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를 점검하고, 정보시스템 재난·재해 복구 체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앞으로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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