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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에 플로깅까지”…CJ나눔재단, 지역아동센터와 ‘꿈키움 원더워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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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0. 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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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지난 15일 '꿈키움 원더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한 삼랑진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등의 아동들과 CJ임직원들이 밀양강 둔치 공원에서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줄어든 소외계층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CJ임직원이 함께 걷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원더워크(이하 '꿈키움 원더워크')'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꿈키움 원더워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인근의 산, 공원, 유적지 등 걷기 좋은 코스를 선정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CJ임직원들이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CJ나눔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약 4주간 서울 전농지역아동센터, 강원 길배움터지역아동센터, 경남 삼랑진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50여곳 지역아동센터에서 3500여명의 아동들과 CJ임직원 150명이 참여해 '꿈키움 원더워크'를 진행했다. 특히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CJ돈돈팜 등 CJ계열사 대표이사들도 활동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아동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의 대나무 집게, 생분해 장갑·봉투 등으로 구성된 '원더워크 ESG 키트'를 활용해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진행됐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외계층 아동들의 야외활동이 줄어든 상황에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CJ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야외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플로깅 활동을 더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까지 알려주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J나눔재단
지난 15일 밀양강 둔치 공원에서 '꿈키움 원더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한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원더워크 ESG 키트'를 활용해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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