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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크'는 2020년부터 수자원공사의 우수 기술과 업무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수자원공사 최대 규모의 혁신 행사다.
'2022 혁신위크' 기간에는 △연구, R&D, 실용화 등 기술개발 우수성과 △임직원 자율 혁신 우수사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 개선 사례 등 3개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들을 선정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산·학·연이 연계한 연구개발 및 물 환경 분야 기술 실용화 성과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K-water 테크컨퍼런스'를 진행했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수자원공사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포함해 공사 임직원과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김영 고려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여해 올 한해 수자원공사가 추진한 기술개발 실용화 실적과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과제 등을 선보였다.
25일에는 전사 자율형 업무 혁신활동(CoP) 성과 최종 발표인 '혁신챌린지 Final Contest', 11월 2일에는 물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혁신 성과를 선보이는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혁신위크 기간 동안 진행되는 각 경연 및 과제 등은 일반 국민에도 공개되며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수자원공사 온라인 국민 소통 창구인 '단비톡톡' 웹사이트를 통해 과제들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본사 시민개방 공간에서 다양한 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성과 전시물도 관람할 수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변화와 디지털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위한 도전이 필수"라며 "앞으로 임직원 누구나 열정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혁신에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통해 혁신문화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