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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커머스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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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0. 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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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11번가 머니한잔 서비스
11번가가 흩어져 있는 금융정보를 11번가 앱에서 한번에 볼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을 업계 최초로 론칭했다.
11번가는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7월 이커머스 업계 처음으로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 24일부터 11번가 앱에서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머니한잔'은 '매일 하루 커피 한잔 마시듯 간편하게 자신의 자산·소비 내역을 확인한다'는 의미로, 이커머스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의 현명한 소비를 도울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목표를 두고 있다. 카드사, 은행, 금융투자, 간편결제 등 주요 금융권과 핀테크 업체에서 제공하는 페이와 포인트 등 흩어져 있던 금융 정보를 11번가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크게 '내 소비' '내 자산' '소비태그' 세 항목으로, 서비스 최초 가입시 '내 자산 연결하기'로 정보를 가져오면 된다.

11번가는 올해 연말까지 머니한잔 고객의 지출 이력을 기반으로 자주 소비하는 상품을 11번가 내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별도 '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객들의 현명한 소비를 돕는 금융상품 추천, 금융혜택 안내 및 성별, 나이, 지역에 다른 디테일한 분석 결과 서비스 등도 순차적으로 제공하며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정은 11번가 COO는 "47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11번가는 고객의 일상적 소비지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서비스인 만큼, '머니한잔'은 누구나 마이데이터를 쉽고 친근하게 느끼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를 지향한다"며 "연내 커머스에 특화된 '머니한잔'만의 차별화된 기능들을 늘려 고객들의 진정한 '쇼핑 어드바이저'로서 마이데이터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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