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승환 장관, 태평양 12개 도서국 상대로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501001239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10. 25. 12: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승환 해수부 장관 연합사진
조승환 해수부 장관 / 사진=연합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태평양 12개 도서국 외교장관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26일 부산에서 조승환 장관 주최로 태평양 12개 도서국 외교장관 오찬 간담회를 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 7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피지를 방문해 태평양 도서국 10개국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조 장관은 이번 오찬 간담회에서 태평양 도서국이 기후변화 대응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기후변화 대응을 본격적으로 모색하는 최초의 박람회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태평양 도서국과 한국은 태평양을 공유하는 해양국가로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오찬 간담회는 태평양 도서국 12개국과 해수부, 해양수산 관계기관, 산업계가 한 번에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태평양 도서국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찬에는 최태원 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을 비롯해 김창범 태평양 도서국 정부대표, 이태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본부장,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 김호운 신라교역 대표, 도덕희 해양대학교 총장,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대한상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한편 해수부는 마셜제도의 전력공급과 식수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부터 친환경 해수온도차 발전기와 해수 담수화 설비를 보급하기로 했다. 또한 투발루에는 내년부터 어업훈련센터·소규모 어항·어시장 등 필수 생활기반 시설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어촌발전과 어촌 주민의 친환경 역량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