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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수비 김민재’ 나폴리, 레인저스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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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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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2-10-27 101004
김민재/ 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전 전승을 달렸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는 이 경기에서도 철벽수비를 자랑했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UCL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3-0으로 물리치고 조별리그 5연승을 달렸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7연승을 포함하면 공식 경기 12연승이다.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을 견인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날 김민재는 가로채기 4회, 걷어내기 4회, 슈팅 저지 2회를 기록했다. 또 96회 패스를 시도해 99%의 패스 성공률을 올리는 등 공격에서도 제 몫을 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7.67점의 준수한 평점을 매겼다. 유럽 스포츠 매체 유로스포츠는 "김민재가 중앙 수비 지역에서 압도적 활약을 펼쳤다"며 8점의 평점을 매겼다.

한편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는 스포르팅(포르투갈)과 치른 D조 5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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