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GF리테일, 한국형 안심스마트점포 기술 협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8010014552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0. 28. 0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7일 판교서 안심스마트점포 보안기술 테스트베드 개소식
과기부·인터넷진흥원·조폐공사와 보안기술 실증 공동사업 진행
BGF리테일 안심스마트점포 베스트베드 개소식 1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부터)이 27일 판교에 위치한 안심스마트점포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27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제2 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순수 국내 중소기업 기술로 만든 한국형 안심스마트점포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조폐공사 등 정부기관과 편의점, IT·핀테크 등 민간기업이 '인공지능기반 안심스마트점포 확산을 위한 민관협의체' 발족 업무협약에 이어 진행됐다.

안심스마트점포는 출입부터 구매, 결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리테일테크의 집약체로, BGF리테일은 지난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국내 무인 리테일 산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보안기술 실증 공동사업을 진행해왔다.

BGF리테일은 무인화 시스템의 핵심 기술 국산화와 보안성 강화를 돕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운영하는 무인점포 환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들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실효성을 검증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BGF리테일은 안심스마트점포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테스트베드 입주기업에 제공하며 본인인증, 도난 방지, 응급상황 감지·대응 등 무인 리테일테크 핵심 기술의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CU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가진 기술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안심스마트점포를 통해 국내 보안기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CU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 국내 보안기술 산업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차별화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K-리테일테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해 점포 출입부터 결제까지 모든 구매 과정이 논스톱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편의점 '테크프렌들리CU'를 선보인 바 있다. 테크프렌들리CU에는 국내외 최첨단 무인 출입 및 결제 기능과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POS 시스템이 반영됐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