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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내년 방지리 하수관로정비사업 1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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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10. 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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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사
청도군청 청사 전경/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내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운문면 방지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문면 방지리 집단조성지역의 개별 오수처리시설을 동곡 하수 처리장으로 연결해 처리 할 수 있는 분류식 하수관로를 설치하게 됐다.

방지리 집단조성지역 주변에는 신화랑 풍류마을,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 청도 베이스볼파크등이 인접해 매년 3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각광 받고있는 지역으로 하수관로 정비 후 동창천 수질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맑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잘 가꾸고 보전해 누구나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살기 좋은 청정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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