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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사고 수습과 구호를 위해 관계기관에 대한 적극적 협조 및 신속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재차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추 부총리는 경제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이태원 사고로 국가애도기간까지 지정된만큼 전 직원이 사적 모임 등 불필요한 행사를 자제하는 등 철저한 복무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또 "내년 세계경제 전망이 악화되면서 우리 경제의 엄중한 상황도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내년 상반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취약부분을 관계기관과의 공조하에 꼼꼼히 점검해 실기하지 않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기에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