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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브랜드 팝업스토어 ‘마켓054’, 20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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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11. 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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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성리학역사관 소규모 지역 브랜드 매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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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팝업스토어 '마켓054'가 구미 성리학역사관 문화사랑방에서 운영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가 오는 20일까지 구미 성리학역사관 문화사랑방에서 콘셉트형 팝업스토어인 '마켓054'를 운영한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마켓054'는 3대 문화권 관광 진흥 사업으로 발굴된 주민사업체 제품을 비롯해 좋은 콘텐츠를 가진 다양한 개인이나 소규모의 지역 브랜드를 보여주고자 만들어진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이다.

도는 지역에 소재한 여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로컬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SNS로 일상을 공유하며 다양한 '경험'에 주목하는 요즘세대들이 찾아가거나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는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주는 새로운 매력과 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비네스트(그릭요거트/영주), 옐롱(꿀참외빵/성주), 가나다라브루어리(수제맥주/문경), 시골감성 힐링 라이프 브랜드 라킷키(패브릭/상주) 등 매주 해드라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16개 로컬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3대 문화권 대표 캐릭터 토커프렌즈(도도, 방구, 구름) 포토존, 포토부스, 성악 등 문화공연, 현장방문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마켓054'가 지역관광주민사업체와 상생 발전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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