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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이태원 참사 지역 연고희생자 2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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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2. 11. 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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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 2명 사망...조문, 장례비·생활안정금 지원
이태원 사고 사망자 지원
전남 목포시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지원한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목포시에 주소로 둔 사망자는 20대 여성 2명이다.

시는 간부공무원 등이 사망자가 안치된 광주와 부산 소재 장례식장에 각각 방문해 조화를 전달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 공무원들을 각각 2명씩 배치해 지원하는 한편 장례비와 생활안정금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목포 소재 장례식장에 안치된 타지역 주소 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2명도 배치하고 지원에 나섰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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