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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IT업계에 따르면 클로바 사내독립기업 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어 이러한 내용을 공유할 전망이다. 이어 네이버 경영진은 오는 7일 온라인 비대면 간담회인 '컴패니언 데이'를 열어 이런 조직 개편 방향성과 B2B 사업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은 사내독립기업인 클로바를 네이버클라우드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클로바는 초거대 AI 회사로서 네이버 사내독립기업 중 분사 1위로 꼽히다가 사업 시너지를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와 합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클로바 외에도 네이버웨일, 네이버웍스, 파파고 번역 조직 등이 네이버클라우드로 흡수될 것으로 전해진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개편을 통해 AI 기술 서비스를 설계하고 B2B 서비스들을 클라우드에 얹어 사업화하는 것을 업계에서는 신규 시장 창출을 준비하려는 것으로 분석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조직개편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내년부터 글로벌 공략을 위해 인텔, 클라우드포씨와 협업한다. 3년 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톱3 사업자로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리더십 변화도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