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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착보장은 브랜드의 판매·물류 서비스는 물론 사용자는 안내받은 상품 도착일에 정확히 배송받을 수 있도록 돕는 D2C(고객 직접 판매) 솔루션이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주문 데이터, 물류사 재고, 택배사 배송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높은 정확도의 도착일을 보장한다.
브랜드들은 솔루션 사용 여부부터 상품 구성, 판매 기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물류 시스템과 차별화됐다고 네이버는 강조했다. 광고(브랜드패키지), 데이터분석(브랜드 애널리틱스 플러스), 라이브 커머스(쇼핑라이브), 마케팅 및 판매(버티컬 전용관) 등 네이버의 다양한 솔루션과 결합해 더 입체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 커머스(상거래) 사업 부문을 이끄는 이윤숙 포레스트 사내 독립 기업(CIC) 대표는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 솔루션 중 네이버도착보장은 그동안 브랜드사들이 갖기 어려웠던 판매·물류 데이터를 스스로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에게는 FMCG(일상소비재) 카테고리 중심으로 '도착 보장'과 '빠른배송'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2025년까지 FMCG 카테고리 물량 절반을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성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