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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올 겨울 에너지 절약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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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11. 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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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비상경제차관회의 (1)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전 공공부문이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실내 평균온도를 17도로 제한하고, 실내조명을 30% 이상 소등하는 등 앞장서서 허리띠를 졸라매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올 겨울 기온이 예년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보다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중소기업 수출은 9월까지 누적 889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지만, 6월부터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면서 "범부처 현장 밀착 수출투자지원반을 가동해 12월 중에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관 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연말까지 구성해 주요 지역별 진출전략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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