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1차 비상경제차관회의 (1) | 0 |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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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전 공공부문이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실내 평균온도를 17도로 제한하고, 실내조명을 30% 이상 소등하는 등 앞장서서 허리띠를 졸라매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올 겨울 기온이 예년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보다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중소기업 수출은 9월까지 누적 889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지만, 6월부터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면서 "범부처 현장 밀착 수출투자지원반을 가동해 12월 중에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관 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연말까지 구성해 주요 지역별 진출전략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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