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10시20분 현장 도착' 허위보고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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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별감찰팀은 4일 "이 전 서장의 당시 동선과 관련해 사고 당일 이태원파출소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1시5분쯤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간 용산경찰서 112 상황보고 기록 등을 통해 이 전 서장이 참사 발생 직후인 오후 10시17분∼20분께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압사 사고 첫 신고 시각인 지난달 29일 오후 10시15분보다 50여분이나 늦게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서울경찰청이 작성한 참사 당일 상황보고서에 기록된 오후 10시20분보다 45분 늦은 시간이다. 이에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서 이 전 서장의 당일 행적과 상황보고서가 잘못 작성된 경위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