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태원 참사] 10일부터 한 달 간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6010002831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11. 06.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尹대통령, 7일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 주재
정부 "외국인 희생자 9명 중 6명, 이번주에 송환"
김성호 본부장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관련 중대본 회의 주요 내용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한 뒤 돌아서고 있다. /연합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또한 외국인 희생자 9명 중 6명은 이번주에 본국으로 송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6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는 7일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를 개최해 대규모 인파관리를 포함한 현재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경기장, 전통시장 등에 대한 시설물 이상 유무, 다중운집 시 대피경로 및 위험요소 등을 집중점검하는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검 사항은 △관리주체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최근 개별법에 따라 검사·점검을 한 경우 지적된 사항의 조치 여부 △다중운집시 예상 이동(대피)경로와 위험요소 등이다.

나아가 김 본부장은 외국인 사망자와 관련해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17명의 장례가 완료됐고, 남은 9명 중 6명은 이번주에 송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국 도착 후에도 우리 공관원이 공항에서 영접하고, 장례식에 참석해 위문하는 등 장례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