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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경찰청 특수본, 중대범죄수사팀 등 인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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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11. 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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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신속성 및 독립성 위해 박찬우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특수본 합류
중대범죄수사팀 6명도 보강
김동욱 노원경찰서장, 특수본 대변인 임명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
지난 5일 시청역 인근에서 핼러윈데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정부 규탄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연합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 관련 수사의 신속성과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박찬우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총경) 등 13명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총경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1개 팀 6명 등 수사인력이 합류하고 김동욱 서울 노원경찰서장(총경)이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인 점을 고려해 인력을 확대하고 언론과 국민에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같이 전했다.

특수본은 이번 충원으로 전체 514명의 대규모 수사조직이 됐다. 본부장은 손제한 경남 창원중부서장(경무관)이 맡고 있다.

특수본은 수사의 독립성을 보장받는다. 본부장은 상급자 지휘·감독을 받지 않고 수사해 결과만 보고하기로 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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