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출시... “금리 연 4%”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7010003384

글자크기

닫기

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11. 07. 11:18

네이버파이낸셜과 제휴 결과
50만좌 한정 판매
ㄷ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출시를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제휴를 통해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선불충전금에 대한 예금자 보호와 이자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객은 네이버페이를 통해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개설하면 선불충전금을 자동으로 하나은행 제휴 계좌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입출금통장의 예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자산 보호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우선 50만좌에 한정해 이를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출시 후 6개월 이내 신규 가입자에게 가입일로부터 1년간 최대 100만원까지 연 4%(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이용하는 고객은 선불충전금을 통해 결제할 때 금액의 최대 3.0%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체크카드를 국내외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최대 1.2% 포인트가 적립된다. 고객은 이를 포함한 결제 시스템을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은 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말까지 통장 개설시 5000원, 체크카드 발급 시 최대 1만원,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4만원 등의 포인트 혜택을 각각 제공할 방침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을 넘어선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금융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혁신 금융 문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도 "네이버페이는 업계 1위 간편결제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결제 경험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정금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