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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송인준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 정부가 출범하고 민선8기 시대를 개막합니다. 새 정부와 함께 하는 민선8기의 화두는 지방시대이며 지금 대한민국은 중앙 집권, 수도권 집중으로 미래가 매우 어두어 이제는 지방에서 답을 찾아야 하며 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인프라를 만들어 주어야 국가적 난제인 저 출생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선8기 경상북도는 지방시대를 주도적으로 열겠습니다.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수 있고 배우고 일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을 빠르고 제대로 건설하고 영일만항·영일만대교, 100조원의 투자유치, 권역별 성장전략 등으로 기업과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도전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또 하나의 화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 문화가 숨 쉬고 자연이 살아 있는 우리 경북도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며 경북도는 경북형 혁신네트워크 구축, 핵심인력 양성, 민간경제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고 강대국의 패권경쟁은 더욱 격화되는 등 국제정세가 혼란하고 글로벌 경기도 어둡기만 합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끝나며 이제 좀 나아지나 했던 민생이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민생이 살아나고 지방이 살아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더 강한 변화, 더 강력한 혁신으로 지방시대를 열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일들을 해결하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동의와 참여, 사회 각 부문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보며 지역주체 간에 막힘없는 소통이 이뤄지고 시·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사회통합을 선도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1. .
경북도지사 이철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