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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하우스(HAGO HAUS)'는 2018년에 론칭한 온라인 쇼핑플랫폼으로, 최근 롯데백화점과 협업하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일 인천점을 시작으로 11일 부산본점, 오는 25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문을 연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롯데백홪머 본점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2주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하고하우스는 약 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어 부산본점, 잠실점에서 진행도니 팝업스토어에서도 오픈 3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몰리며 4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할 정도로 고객몰이를 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하고하우스' 매장에서는 올해 가장 성공한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인 '마뗑킴'이 수도권 최초로 입점해 눈길을 끈다. '마뗑킴'은 '하고하우스'에서 직접 투자한 브랜드 중 하나로, 올해 단일 매출만 500억원을 예상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5~35세의 MZ세대에게 인기다. 지난 7월 부산본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1주일간 4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김선민 롯데백화점 MD2본부장은 "MZ세대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명한 브랜드 상품에 대한 니즈를 감안해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모노하' '디스이즈네버댓' 'Mmlg' 등 온라인 브랜드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한남동, 성수동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브랜드를 선도적으로 입점해 MZ세대들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하고하우스 매장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1m/11d/2022111101001130100062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