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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NFT 기술 고도화 및 공동 기획, 메타버스·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 자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NFT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또한 롯데홈쇼핑 NFT숍과 에그버스 거래소를 연동해 NFT숍에서 판매하는 NFT를 에그버스 플랫폼에서도 구매하고 N차 거래까지 가능하게 된다.
롯데홈쇼핑은 "탈중앙화, 개인의 콘텐츠 소유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인 웹 3.0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NFT를 통한 고객 맞춤형, 소유형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5월 NFT숍을 론칭한 데 이어 8월에는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한 멤버십 NFT를 발행해 1초 만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향후에는 예술, 문화 등을 접목시킨 다양한 분야의 NFT 콘텐츠들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은 "NFT 활성화를 위해 전문 거래소와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NFT 콘텐츠를 기획, 발행하고 N차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해 선도적인 NFT 사업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그버스는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와 자동 등록,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멀티체인 기술로 서로 다른 플랫폼 간 상호연동 NFT N차 거래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날엔터테인먼트로 전략적 투자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