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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서 생활 중인 미혼모들이 아기의류, 체온계, 젖병 등 출산·육아용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후원금 기탁을 통해 지역 미혼모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며 "미혼모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정을 이루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이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신생아 출산용품 세트를 구매해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 기부했다.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 대한 후원은 2017년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 제공을 시작으로 공동 봉사활동 실시, 출산·육아용품 전달, 후원금 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