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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 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할 예정으로, 한·중 정상회담은 2019년 12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면 외교를 자제해왔지만 지난달 3연임을 확정한 뒤 이번 G20을 통해 다자 외교 무대에 복귀했다.
마오 대변인은 "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며 "한·중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오 대변인은 "양측은 한·중 관계와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회담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다음 단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