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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올해 경북프라이드기업 선정은 7월말부터 한 달간 모집 공고와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1일 선정위원회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7개사는 대달산업(영천)과 디에스텍(포항) 등이다.
대달산업은 화장품용 희석재와 보존재를 제조해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매출대비 수출비중이 높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위해 다수의 EU 및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디에스텍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도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AI기반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기술 개발을 최초로 시도하고 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경북프라이드기업으로 89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능력을 갖추고 국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만 12개사가 15건 293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에 선정돼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경북프라이드기업을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홍보·네트워킹, 혁신역량 강화, 해외시장 스케일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을 위해 내년도 사업 개편도 준비하고 기존 진행하던 사업의 지원 규모와 한도 상향에 더해 ESG·탄소중립 경영 지원,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추진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해외시장 개척 등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도 재개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PRIDE기업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장하는 저력 있는 기업으로 정부 브랜드기업 선정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도에서도 이런 우수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지역 기업이 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