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2025년까지 개도국에 기후적응기금 36억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6010008806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11. 16. 11: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재부
정부가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적응 지원을 위해 향후 3년간 36억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경희 기재부 개발금융국장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7) 중 적응기금 고위급 공여 대화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자금 공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연간 12억원씩, 총 36억원을 적응기금에 공여한다.

적응기금은 기후 변화에 취약한 개도국의 적응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1년 당사국 총회에서 설립된 기금으로, 우리나라가 적응기금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정부는 2024년까지 적응기금 이사직 연임을 확정하고, 기후 재원 논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UNFCCC 산하 재정상설위원회 위원직을 수임했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