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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편하고 든든한 한끼를 선호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핫 샌드위치 3종을 출시한다. 샐러드와 샌드위치는 올 1~10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2.6%나 증가하는 델리부문 인기 상품이다. 지난해 상반기 첫 상품 리뉴얼 출시 이후 구색을 확대해왔고, 이번에 모짜렐라 콘치즈,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피자 등 데워먹는 핫 샌드위치 3종을 4980원에 선보인다.
이달 말에는 겨울 시즌 한정으로 '스시블랙 방어초밥'을 내놓을 예정이다. 육질이 담백하고 고소한 겨울 제철 생선인 방어를 두툼하게 썰어 올려 프리미엄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밀키트 시장에 대응해 오는 24일에는 집에서 즐기는 즉석 떡볶이와 어물전골 밀키트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와 함께 30일까지 행사카드 구매시 4000원을 할인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고물가 시대를 이겨낼 밥상물가 도우미로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에 계속해서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이마트에 따르면 즉석조리 델리 코너는 올해 하반기 들어 매달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15% 증가했고, 11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21.4% 증가했다.
최현 이마트 피코크 담당 상무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면서도 풍성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를 위해 즉석조리 델리, 피코크 등 이마트만의 경쟁력 있는 먹거리 개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