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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딸기 시즌 돌입…설향부터 산청장희·금실·킹스베리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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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1. 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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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메리퀸·아리향·스마트팜 딸기 등 이색 딸기 추가 도입
장희딸기
이마트 직원이 장희딸기를 정리하고 있다. 이마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설향 딸기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품종 딸리 물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딸기 시즌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설향 딸기 500g 팩 전단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딸기 시즌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3개년 이마트의 프리미엄 딸기 매출 증가율은 2019년 14.9%, 2020년 34.3%, 2021년 41.5%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 딸기 시즌 역시 이마트는 프리미엄 품종 딸기 물량을 확대 운영해 '딸기 성지'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프리미엄 딸기 매출 1, 2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은 산청장희 딸기와 금실 딸기는 전년 대비 계약 농가 물량을 약 20~30% 늘렸다. 딸기 중 크기가 가장 크고 달콤한 맛으로 유명한 '킹스베리'와 눈처럼 하얀색이 특징인 만년설 딸기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2월부터는 아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단맛의 '메리퀸 딸기', 단단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의 '아리향 딸기', 최첨단 기술로 재배해 일정한 품질을 자랑하는 스마트팜 설향딸기 등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격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설향 딸기' 500g 팩 상품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00원 할인된 행사가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산청장희' 딸기는 750g 팩 기준 크기별로 2만1900원, 2만4900원, 2만7900원에 선보인다. 이는 지난주 대비 2000~3000원 저렴한 가격이다.

이완희 이마트 딸기 바이어는 "고객 구매가 가장 많은 품종인 설향 딸기의 첫 행사와 동시에 최근 인기가 급증하는 프리미엄 품종 딸기류 물량도 확대했다"면서 "다양한 딸기를 선보이며 그동안 딸기 성지로 자리잡은 만큼 책임을 갖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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