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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온라인 직거래를 위해서는 많은 고객층 형성이 필요해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 홍보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3개 시·군의 정보화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한 프리마켓 운영,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 소년소녀가장 돕기를 위한 일일찻집 등의 풍성한 행사로 열린다.
경북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23개 시·군의 1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인단체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판매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정보화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제값 받고 이웃농가의 농산물을 팔아주는 지역 농산물 판매의 주역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경영·마케팅 교육과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