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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박세춘 화우 고문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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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2. 11. 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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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임시주총 열고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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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고문 선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건호 금융혁신연구회 대표를 사외이사에, 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상임고문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에 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 11월 29일까지 2년이다.

이건호 사외이사는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과 조흥은행 부행장,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2011년엔 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2013년 국민은행장을 지냈으며, 지난 1월부터는 금융혁신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 사외이사의 다양한 사업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안목과 통찰력이 토스뱅크의 사업 비전과 전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위원을 겸하게 된 박세춘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은행검사국장, 제재심의국장, 특수은행 검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2014년엔 은행·중소서민검사 담당 부원장보, 2017년 은행·중소담당 부원장을 역임했다.

토스뱅크는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성과 내부통제 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금융감독당국에서 40년 간 재직하며 쌓은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된 주요 이슈 및 토스뱅크의 내부통제 영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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