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19억1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4.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589억3000만 달러로 9.9% 늘며 무역수지는 71억1000만 달러 적자다.
지난 10월(-5.7%) 23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수출은 지난달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며 감소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지난달 세계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약세로 반도체, 유화, 무선통신 등의 수출이 감소했다.
품목별로 15대 품목 중 자동차, 석유제품, 이차전지 등 4개 품목을 제외한 11개 품목의 수출이 감소했다. 다만 자동차는 월 기준 수출 1위를 달성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