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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한파가 1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재난과를 재난상황관리반으로 하고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에너지기능복구반, 시설응급복구반, 의료·방역서비스반 등 관련 13개 협업부서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에서 13개 협업부서는 24시간 비상 상황체계를 유지하면서 각 대응반 별로 상수도 분야 피해 상황 총괄·복구, 한랭질환자 응급처치, 농·축·수산물 피해 예방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담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읍·면·동을 통해 안부 방문 등 집중관리 한다.
또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수도관 보온조치 안내 등 예방 활동도 강화했으며 대설에 대비해 맞춤형 제설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활용해 취약시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설 등 자연 재난이 발생했을 때는 안전 안내 문자로 재난 상황과 시민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예년보다 늦지만 강하게 찾아온 한파로 체감 추위는 훨씬 더 춥게 느껴진다"며 "한파행동요령에 따라 옥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 하는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